노인의료 특수성 감안해야
노인의료 특수성 감안해야
  • 김수미 기자
  • 승인 2007.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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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다발성 질환 많아…의료급여정책 손질을

 대한노인의학회는 1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7회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국내 노인병원을 비롯해 요양시설, 방문간호기관 실태와 문제점 등에 대해 집중 토의했다.

 이날 이중근 회장은 "노인병원형 건강보험 수가 도입(포괄수가제), 만성적 다발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의 특수성을 외면한 의료급여일수 제한 등은 병의원의 하향 평준화 우려 등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정부 등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욱용 이사장도 "장기노인요양보장제도에서의 노인 관련 시설 운영의 문제점과 현재. 미래를 조명해 노인의료 질적 향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노인병 전문의 배출을 통해 노인진료의 정착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진창 내과의원장도 "노인장기요양보험은 혜택을 받기 위한 접근의 어려움이 있고 간호의 표준화 작업이 필요하며 방문수가 결정시 고가 재료대 기준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언석 여강재활병원장 역시 "노인재활은 팀접근이 필요하며 노동집약적이고 높은 인건비와 부대 비용, 간호사의 잦은 이직, 연말 의료급여의 예탁금 부족 등이 문제"라고 꼽았다.

 이외에도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뇌졸중환자의 외래관리, 골다공증 치료의 새로운 지침, 성인백신의 임상적 적용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한편 대한노인의학회는 이중근 회장과 이욱용 이사장을 유임시켰다.

 이언석 여강재활병원장 역시 "노인재활은 팀접근이 필요하며 노동집약적이고 높은 인건비와 부대 비용, 간호사의 잦은 이직, 연말 의료급여의 예탁금 부족 등이 문제"라고 꼽았다.

 이외에도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뇌졸중환자의 외래관리, 골다공증 치료의 새로운 지침, 성인백신의 임상적 적용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한펴 대한노인의학회는 이중근 회장과 이욱용 이사장을 유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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