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연대회의는 교육·의료 공공성 강화를 염원하는 각계인사 2007인 선언을 통해 모든 국민이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모든 진료비를 건강보험으로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전 국민 주치의제도를 도입해 병원은 입원중심, 의원은 외래중심으로 전문화하고 환자 알권리를 포함한 환자권리법 제정할 것을 주문했다. 각종 보건정책위원회와 공공병원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통해 국민이 주인되는 건강정책을 수립할 것 등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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