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정신의학회 신임회장에

▲김 현 우 단국대병원 정신과 교수가 최근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62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 교수는 1993년 단국의대 정신과장으로 부임, 의과대학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충남북지부 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1년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