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에

▲김 상 진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회장은 1977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의료원, 상계백병원을 거쳐 2002년부터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