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진 윤 태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후 2008년판에 등재된다. 진 교수는 대장암 진단·치료, 대장내시경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다수의 SCI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의 새로운 생물학적 치료제 효능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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