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스 후즈후 등재▲진 윤 태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후 2008년판에 등재된다. 진 교수는 대장암 진단·치료, 대장내시경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다수의 SCI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의 새로운 생물학적 치료제 효능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진 윤 태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마르퀴스 후즈후 2008년판에 등재된다. 진 교수는 대장암 진단·치료, 대장내시경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다수의 SCI논문을 발표했으며, 최근 난치성 염증성 장질환의 새로운 생물학적 치료제 효능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