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al Prevention of Cancer trial의 이차 분석 결과 8년간 고용량 셀레늄(200㎍)을 복용한 사람들은 대조군에 비해 2형 당뇨병 위험이 50% 증가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셀레늄이 인슐린 대사에 중요한 크로미엄을 고갈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한다. 연구에 대한 평론에서 한 예방의학 전문가는 고용량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 단일 제제 역시 당뇨병 이환율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Ann Intern Med 2007 July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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