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tritional Prevention of Cancer trial의 이차 분석 결과 8년간 고용량 셀레늄(200㎍)을 복용한 사람들은 대조군에 비해 2형 당뇨병 위험이 50% 증가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셀레늄이 인슐린 대사에 중요한 크로미엄을 고갈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한다.

 연구에 대한 평론에서 한 예방의학 전문가는 고용량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 단일 제제 역시 당뇨병 이환율을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Ann Intern Med 2007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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