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정책에 대해 환영의사를 밝히고, 최빈국 HIV 감염치료 확대를 위해 코패키징(co-
packaging) 항레트로바이러스제 개발에 관한 논의에 돌입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장 피에르 가르니에 GSK 최고경영자는 "저가약 공급·혁신적 파트너십·신약 및 백신개발을
위한 연구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에이즈 대응에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코-패키징
약물개발을 통해 저개발국 수백만 에이즈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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