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어린이 백혈병치료제 전달

▲김 창 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최근 북한의 평양의학대학병원을 방문, 5백만원 상당의 백혈병 치료제를 전달했다.
 심평원은 2004년부터 희귀·난치병 환아돕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임직원들의 급여 자투리로 성금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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