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대표 엄대식)이 최근 대전시 서구, 대덕구 정신보건센터 회원들인 정신질환 환우들과 가족들을 초청 공장 견학과 레크레이션 행사를 가졌다. 한국오츠카와 함께하는 추억만들기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신질환 환우들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 83명이 참여했으며, 오츠카제약의 향남공장 시설을 견학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 및 환우의 가족, 재활을 돕고 있는 관계자들과의 만남은 그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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