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은 4일 이 병원 회의실에서 중국 곤명의대 부속병원과 자매병원 결연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안과학과 관련된 물·인·학술적 교류 등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김안과병원은 앞으로 곤명의대 부속병원 안과와 정기적인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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