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의협의회는 18개 진료과의 현황 등을 담은 연보를 제작하고 지난 25일 오후 7시 30분 의협 동아홀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대개협 김동준 회장은 "모든 의료인들이 역사성을 통해서 스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개원의들이 개원의협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자기 주장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박한성 대개협 부회장과 이창훈 의무이사, 이명진 공보이사, 김 육 내과개원의협의회 공보이사 등 간행위원 6명이 공로패를 고려제약, 태준제약 등 5개 제약사가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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