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UCC(User Created Content) 형식의 의사 대상, 의사가 참여하는 리피토 Promise Ring 2차 캠페인이 응모자 2천명을 넘기며 이달 초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ALPS(Atorvastatin Landmark ProgramS)가 입증한 리피토의 장점을 통해 환자에게 하고 싶은 의사들의 약속을 이야기하는 Promise Ring 캠페인으로, 의사들은 리피토를 통해 환자들에게 주고 싶은 첫번째 약속으로 사랑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압도적인 수의 의사가 환자에게 약속한 사랑은 향후 리피토 캠페인 주제로 채택됐다며, 이는 참가자에 의해 직접 캠페인의 방향이 정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월 리피토의 마케팅 일환으로 의사대상 UCC캠페인인 Promise Ring Campaign을 시작했으며, 1차 캠페인 "비슷하지만 다른 가치를 찾아라"와 이번 2차 캠페인 "약속"을 마치고, 오는 5월 "Love Campaign"을 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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