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가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8박 9일간 일정으로 캐나다 벤쿠버,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등의 지역에서 활동하게 되는 "북미 바이오파트너링" 참가단을 파견해 활동한다.
이 행사에는 바이오트론, 디지털바이오텍, 이수앱지스, 리제론, 바이테리얼즈, 바이오맥스, 기진싸이언스,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단 등 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중. 박 회장은 "북미지역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국에 대한 관심을 느꼈고긾 정부차원의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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