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직 은퇴·새 사무실 마련

▲권 이 혁 서울대 명예교수가 10년 동안 몸 담았던 성균관대 이사장직에서 은퇴하며 최근 서울 종로구 적선동 156번지 광화문 플래티넘 702호에 새 사무실(02-766-8775)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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