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진료협약 체결

▲이 석 현 동국대 일산병원 의무원장은 최근 자인한방병원, 강화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 원장은 "이로 인해 48개 병의원과 손잡게 됐다"며 "환자들의 원활한 진료의뢰·회송과 함께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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