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일호프면 적극 참여합니다"















보령제약은 최근 청각장애아동지원을 위한 일일호프를 본사에서 열고 훈훈하고 뜻깊은 송년회를 가졌다.



 연말을 맞아 제약업체들이 불우이웃 돕기와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송년회를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보령제약은 최근 본사 지하 카페테리아에서 청각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일일호프를 열어 수익금을 전달했으며긾 한국얀센도 정신질환 환우의 재활을 돕기 위한 피스인마인드 2006년 네번째 행사를 열었다.

 얀센은 18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한국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또 한국오츠카제약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1천만원의 불우이웃돕기성금을 전달했으며 한국 스티펠제약은 2006년 회사 송년회를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로 진행했다. 스티펠은 풍미식품긾 노숙자 선교회 등과 500포기의 김치를 담궈 노숙자들게 제공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