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우체국 서비스" 시작

▲제 정 원 성모자애병원 원장은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우체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병문안 등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예쁜 카드에 담아 전달하는 서비스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