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우체국 서비스" 시작▲제 정 원 성모자애병원 원장은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우체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병문안 등에서 하지 못했던 말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예쁜 카드에 담아 전달하는 서비스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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