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에 선출

▲최 웅 한 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연수강좌에서 회장으로 선출돼 내년 1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됐다긽 최 교수는 앞서 열린 대한비만학회에서도 회장으로 선출된바 있다긽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