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이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5천만불탑을 수상했다.

 한미약품은 유럽과 일본 등에서 자사의 항생제제품군이 꾸준한 성과를 올려 제약업계 최초로 순수 의약품 수출 5천만달러를 기록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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