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전문의와 공동개원
▲김 영 채 한국여자의사회 경남지회장이 최근 "영채내과"로 신축 공동개원하고 지난 18일 개원식을 가졌다긽
김 회장 이외에 내과 정호경긾 이은정긾 영상의학과 황규혁긾 심창민 전문의가 함께 일 할 예정이다긽 주소는 경남 진주시 수정동 17-9 번지 영채메디컬센타 2~3층이고긾 연락처는 055)747-8082, 8083, 8042이다긽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