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여성 지도자 100인에

▲신 정 빈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연세대가 선정한 "미래여성 지도자 100인"에 선정됐다.이는 연세대가 여성 교육 100주년을 기념해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역량을 가진 여성 인재를 발굴해 후배들에게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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