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여성 지도자 100인에▲신 정 빈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연세대가 선정한 "미래여성 지도자 100인"에 선정됐다.이는 연세대가 여성 교육 100주년을 기념해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역량을 가진 여성 인재를 발굴해 후배들에게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미래여성 지도자 100인에▲신 정 빈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연세대가 선정한 "미래여성 지도자 100인"에 선정됐다.이는 연세대가 여성 교육 100주년을 기념해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역량을 가진 여성 인재를 발굴해 후배들에게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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