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위한 가을 음악회

▲서 현 숙 이대목동병원장은 최근 투병중인 환자를 위해 가을음악회를 열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팝, 재즈, 동요 등 다양한 곡을 선사해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불어넣었다.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