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위한 가을 음악회▲서 현 숙 이대목동병원장은 최근 투병중인 환자를 위해 가을음악회를 열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가 팝, 재즈, 동요 등 다양한 곡을 선사해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불어넣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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