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클래식기타합주단(지휘자 이승희)이 인하대병원에서 음악회를 개최, 환자와 보호자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부들로 구성된 시흥클래식기타합주단은 순수한 음악봉사 단체로 음악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로, El condor pasa 등 주옥 같은 기타 선율을 선사한 이승희 지휘자는 "앞으로도 음악 문화를 접하기 힘든 병원, 고아원 등에 찾아 다니면서 많은 활동을 펼칠 계획에 있다" 고 말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시흥클래식기타합주단(지휘자 이승희)이 인하대병원에서 음악회를 개최, 환자와 보호자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부들로 구성된 시흥클래식기타합주단은 순수한 음악봉사 단체로 음악 봉사 활동을 하는 단체로, El condor pasa 등 주옥 같은 기타 선율을 선사한 이승희 지휘자는 "앞으로도 음악 문화를 접하기 힘든 병원, 고아원 등에 찾아 다니면서 많은 활동을 펼칠 계획에 있다" 고 말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