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은 최근 前 홍콩BMS 사장을 역임한 박선동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신임 박선동 대표는 2001년 한국BMS에 입사 한 후 영업·마케팅 상무를 거쳐 지난 2005년부터 홍콩BMS 사장을 역임해왔다.

 박대표는 향후 선보일 신약 출시를 기점으로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경영에 내실을 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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