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 12일 알쯔하이머 질환 심포지엄을 열었다.


 대웅제약은 지난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알쯔하이머 질병의 초기 치료선택의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알쯔하이머 질환 심포지엄을 열었다.

 건국의대 한설희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에서의 알쯔하이머 질환 업데이트(시립서북병원 이은아 과장)", "The Essential Role of Prevention Early Stage of Alzheimer"s Disease(Florence Pasqurer 교수)", "Treatmnet Option in Mild Cognitive Impairment:EGB761(서울의대 한문구 교수)", "Tanakan in MCI(Helene Mathiex 박사)", "알쯔하이머질환 예방의 임상연구(Bruno Vellas)" 등이 발표됐다.

 한편 대웅제약은 기억력감퇴 치료제로 지난 2004년 타나칸을 출시했으며, 타나칸은 말초동맥순환 및 뇌기능 개선제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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