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정 홍 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올해에 이어 2007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되었다. 정 교수는 대한족부족관절학회의 학술위원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 Foot Ankle International지에 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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