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조울병학회 학술상 수상 ▲박 원 명 성모병원 정신과 교수(본지 객원논설위원)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회 아스트라제네카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3년간 기분장애분야에서 가장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연구자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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