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행 교수영입 연구강화▶김 성 주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장은 최근 연세의대 안과 이준행 교수를 영입, 연구를 대폭 강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김 원장은 명곡안연구소 연구를 통해 난치성 안질환 정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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