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에 대한 편견 버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이사 제즈 몰딩)는 한국간질협회, 대한간질학회, 사단법인 장미회, 대구간질장애인재활센터와 함께 오는 9일 대구광역시 대백프라자 옆 신천둔치에서 "간질의 날" 기념 "제 2회 간질 환우를 위한 사랑의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간질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 잡고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OUT OF THE SHADOWS"라는 모토로 그늘에 가려진 간질 환우들을 밝은 사회로 초대하고픈 소망을 담았다.
 행사 당일에는 유시민 복지부 장관, 김범일 대구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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