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류마티스학회 차기 회장에

▲김 호 연 대한류마티스학회 이사장이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 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2008년부터 2년간 회장을 맡게 되며, 총회 중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20여개 회원국 참석자들로부터 적극적인 환영과 지원을 약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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