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입구에 승하차를 안내하는 남자도우미들이 활동을 시작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절모를 쓰고 있는 남자도우미들은 호텔 입구의 "도어맨"을 연상시켜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인상을 주고 있으며 고객 맞춤서비스로 변화하는 강남성모병원의 새 모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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