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 뇌졸중학회장에

▲임 만 빈 계명대 의과대학장(신경외과학 교수)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일본서 열린 제8차 한·일 친선 뇌졸중학회 학술대회에서 제9차 한·일 친선 뇌졸중학회장에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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