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인제대 부산백병원(원장 조광현)은 지난 4월 경남지역 심장병 무료 순회 진료에서 유소견자로 판명된 36명중 가정 형편이 어려운 3명의 어린이에게 수술비 전액을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와 함께 지원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 부산백병원은 지난 5월 경북지역 22개 시·군 주민을 대상으로한 심장병 무료순회 진료 결과 심장초음파, 혈압, 심전도 등 1차 검진을 통해 총 검진인원 1,030명 중 유소견자를 30명(3%) 발견했다고 밝혔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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