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르비에는 최근 부산롯데호텔에서 50여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New paradig in the treatment of Ischemic Herat Disease need for metabolic agent를 주제로 바스티난 심포지엄을 열었다.
 영남의대 김영조, 고신의대 이재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최근의 협심증치료 경향 소개(대구가톨릭의대 김기식 교수), 메티볼릭 접근을 통한 Ischemic Herat Disease 환자 치료의 새로운 경향(동아의대 김영대 교수, 영국 성토마스병원 그레이험 잭슨 교수)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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