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에 홍헌우 전 운영지원과장이 인사발령됐다. 안영진 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은 의약품안전국 마약관리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운영지원과장에는 김현중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이, 김효정 전 마약관리과장은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을 맡는다. 키워드 #식품의약품안전처 #홍헌우 #안영진 #김현중 #김효정 이현주 기자 hjlee@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에 홍헌우 전 운영지원과장이 인사발령됐다. 안영진 전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은 의약품안전국 마약관리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운영지원과장에는 김현중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이, 김효정 전 마약관리과장은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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