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들고 '국제로봇수술라이브' 참가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들고 '국제로봇수술라이브' 참가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8.12.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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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나군호 교수, 레보아이로 전립선 절제술 세미라이브 진행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미래컴퍼니는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와 함께 국제 로봇수술 라이브 2018(International Robotic Surgery Live 2018)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세의대 비뇨기과 나군호 교수는 레보아이를 통해 전립선 절제술 세미 라이브를 총 3회 실시,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이번 세미 라이브 수술에서 우리나라는 물론, 인도네시아, 베트남, 그리스, 대만 등 세계 각국의 의사들이 참여해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다. 

미래컴퍼니는 이번 국제 로봇수술 라이브에서 성공적으로 레보아이의 성능을 전세계 의료계에 알린 만큼 향후 국내병원들의 수술로봇 도입 확대는 물론 활발한 해외진출에 대한 잠재력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래컴퍼니 김준홍 대표는 “이번 국제 로봇수술 라이브를 통해 더욱 많은 병원들에서 수술로봇을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더욱 많은 환자와 의사, 병원들에게 로봇수술의 혜택과 효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영업활동을 전개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 로봇수술 라이브는 대한내비뇨기과학회가 주최하고 세브란스병원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으로, 로봇수술의 전 세계적인 위상을 강화하는데 앞장서는 국제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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