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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유전검사 국가표준 만든다대한병리학회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업무협약체결
박상준 기자  |  sj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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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12.06  0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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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박상준 기자] 분자유전자 검사를 위한 국가표준이 만들어진다.

대한병리학회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tandards and Science)과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1975년 설립된 국가측정표준대표기관으로서 연구원에 소속된 바이오분석표준센터(양인철 센터장)는 DNA를 비롯한 핵산물질과 단백질, 지질과 관련한 표준물질의 생산과 측정에 세계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은 분자유전검사의 국가표준체계 마련 및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했다. 내용은 대한병리학회 주관 숙련도 평가 사업을 위한 표준물질 보급, 분자·유전자 기반 표준물질 개발 및 기술·지식정보 교류, 분자유전검사의 국가표준체계 확립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기획 및 추진,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등이다

학회 이건국 이사장은 “대한병리학회의 주요사업인 정도관리사업의 숙련도 평가와 관련하여, 분자유전검사의 표준화와 질 향상을 위한 표준물질을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공급받음으로서 대한병리학회에서 진행하는 질관리, 숙련도평가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분자유전검사는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정보의 축적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임으로 이 분야에서 양 기관의 협력은 우리 국민의 건강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병리학회는 2017년 차세대염기서열분석(Next generation sequencing)에 대한 정도관리 유효성 검사, 2018년 전국 26개 병원에서 액상생검을 이용한 EGFR 유전자 돌연변이검사에 대하여 정도관리 유효성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향후 KRAS, BRAF등 다른 유전자 검사를 대상으로 액상생검에 대한 유효성 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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