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출마 추대 형식으로 선출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분당서울대병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출마한 이은숙 회장을 추대형식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2년간 병원약사회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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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기자
sjpark@monews.co.kr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분당서울대병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출마한 이은숙 회장을 추대형식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2년간 병원약사회를 이끌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