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 발매
동아에스티,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 발매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8.11.01 15: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보다트 제형 변경 제품...캡슐피막 파열 및 젤라틴 가교화 적어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반플러스정을 발매했다고 1일 밝혔다. 

두타반플러스는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 연질캡슐을 정제로 제형변경한 제품이다. 

두타반플러스는 ▲양성 전립선 비대증 증상의 개선 ▲급성 요저류 위험성 감소 ▲양성 전립선 비대증과 관련된 수술 필요성 감소 ▲성인 남성(만18~50세)의 남성형 탈모(Androgenetic Alopecia)의 치료에 적응증을 갖고 있다. 용법·용량은 1일 1회 1정이다.

두타반플러스는 점착성이 적어 보관이 용이하며 캡슐피막의 연화 및 경화로 인한 성상변경이 적어 목넘김이 수월하다. 

또 캡슐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액 유출과 젤라틴 가교화로 인한 붕해 지연도 적다. 

주성분인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 2형 억제제다.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 장애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갑자기 소변을 볼 수 없는 급성 요폐 증상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탈모를 막는 역할도 한다.

동아에스티는 “두타반플러스는 연질캡슐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개선시키고 보관 안정성을 높였다”며 “개선된 두타반플러스가 탈모와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