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퍼지는 의료계 약자의 목소리
2018.10.29 | 김민수 기자 (mskim@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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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국회에서 보건복지부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가 열렸다.

오후 증인신문에서 이혜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과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정영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이 증인,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정영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은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중소병원의 의료인력 실태를 토로했다.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전공의 참여 확대, 전공의 폭행 대응 매뉴얼 마련 등 전공의 처우 개선 질의에 답변했다.

이승우 회장은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이 전공의 주52시간 근무제 도입에 관해 묻자 "전공의들에게 주52시간 근무는 꿈같은 일이다"라고 답변하기도 했다.

정영호 대한중소병원협회장(왼쪽)과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