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대 김희상 교수(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가 10월 26~27일 서울 용산드레곤시티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재활의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부터 2년 동안이다.
김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대한노인재활의학회 회장, 국제말초신경초음파학회 회장,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 대한근골격신경초음파학회 초대회장, 대한임상노인의학회 부회장,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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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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