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제21차 병원관리종합학술대회 개회식에서 동부제일병원 홍정룡 이사장(병협 보험이사·사진)이 제2회 한독 학술·경영 대상을 받았다.
 홍 이사장은 1993년부터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치료, `사랑의 샘터` 회장으로 사회복지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인제대 부산백병원 송영지 보험심사과장, 서울아산병원 이 영 적정진료팀장, 인제대 상계백병원 김정려 영양부장, 인천사랑병원 신영숙 보험심사과장이 각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병원계 월중중점과제 표어 공모에선 서울성심병원 원무부 박성택씨와 원광대운영군산의료원 기획홍보팀 구동우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엔 IHF스벤손사무총장, 아시아병원연맹 야마모토 슈조회장, 중국병원협회 츠뽀란부회장등 내외 관계자 병원인 15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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