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복합 혈당강하제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최근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성분명 글리메피리드)과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메트포르민을 결합시킨 경구용 복합 혈당강하제 아마릴-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한독약품 중앙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아마릴-M은 인슐린 결핍과 저항성에 동시 작용하는 경구용 혈당 강하제라며, 기존의 2세대 설폰요소제인 글리벤클라마이드와 메트포르민의 병합에 비해 3세대 설포닐우레아닌과 메트포르민의 결합으로 우수성이 더욱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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