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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하반기 공채 실시연구개발·학술·생산·영업 실무자 모집...AI 면접으로 공정성↑
양영구 기자  |  ygyang@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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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9.12  1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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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은 2018년 하반기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원서는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일동제약은 ▲연구 ▲개발 ▲학술 ▲생산 ▲영업 직군의 실무자를 모집한다.

연구 분야는 약리연구, 분석연구, 단백질연구, 바이오, 유기합성과 관련한 석사 이상 학위자를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신약연구 경험자 및 해외 학위 소지자를 우대한다.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지원자의 경우 전문연구요원 등의 병역특례 전형 지원도 가능하다.

개발 분야는 개발기획 및 사업개발과 관련한 실무자, 생산 분야는 품질관리, 품질보증 실무자 및 관리약사 등을 모집한다.

연구, 개발, 생산, 학술 분야의 경우 직무 특성 따라 약학, 화학, 생물학 등 관련 학문 전공 또는 약사 면허 소지 등의 자격요건이 있을 수 있다.

영업 분야는 병ㆍ의원영업, 약국영업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 제한은 없다. 

병·의원영업의 경우 신입사원, 약국영업의 경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특히 일동제약은 업계 선도적으로 인공지능(AI) 면접을 도입, 이번 공개 채용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일동제약은 "환경 및 여건상의 제약이 많았던 기존의 면접 시스템을 보완하고, 다수의 지원자들이 면접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히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I 면접은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하는 면접으로, 응시자에게 다각적인 질문을 던지고, 지원자의 표정과 맥박, 목소리 톤 및 속도, 어휘 사용 등을 AI 면접관이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해당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채용도구다.

AI 면접 방식은 지원자에 대한 객관적,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면접관의 성향에 따른 편차 없이 지원자들을 고르게 평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http://www.ildong.com)의 채용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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