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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카자흐스탄 아티라우 시와 업무 협약 체결양국가 간 의료인 연수, 의료 정보 시스템 장비 교류 등 약속
박선재 기자  |  sunjae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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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7.06  1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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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제생병원이 6월 28일 카자흐스탄 아티라우 시 보건국, 현지 의료관광 업체와 보건의료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분당제생병원(원장 채병국)은 지난 6월 28일 카자흐스탄 아티라우 시 보건국, 현지 의료관광 업체인 LLP Planeta.KZ와 보건의료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관련 기관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에 의거하여 지역 발전의 기초가 되는 보건의료 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하였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와 의료인 연수 등 인적 교류 △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 정보시스템, 의료장비 등의 정보 교류 △암과 심·뇌혈관 질환, 뇌종양, 기타 수술 질환의 진료 수준 발전을 위한 보건정책 교류 △보건의료에 대한 학술대회와 박람회 등 상호 행사 개최 지원 등이다.

채병국 원장은 "분당제생병원이 올해로 개원 20주년을 맞아 환자 중심의 글로벌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로 도울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아티라우 시 보건 발전에 대해 성심을 다하여 노력하며, 국제 의료관광 또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는 아이무르지에바 아티라우 보건국장, 베케노바 플라네타 대표이사,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아티라우 시 병원에서 분당제생병원 흉부외과,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지역 전문의에게 선진 시범 수술을 집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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