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향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전 담아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주)(대표 신현순)이 최근 CI(Corporate Identity)를 새롭게 변경했다.

새로운 CI에는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세포 하나하나가 모여 기적을 이룬다'는 뜻으로 작은 원 하나는 줄기세포를 의미하며 '기술의 결합과 함께 세포가 모여 기적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미라셀(주)은 당뇨병성 하지 허혈에서의 줄기세포 치료와 무릎관절염의 줄기세포 치료술이 제한적 신의료기술로 선정되고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신현순 대표는 "이번 CI 변경을 계기로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 기업으로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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