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H 코리아, 의약품 온도·보안 유지 나서
DKSH 코리아, 의약품 온도·보안 유지 나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8.06.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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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스글로벌과 양해각서 체결...“역량 발휘 기대”
DKSH코리아는 브링스글로벌과 의약품 온도유지 및 보안운송 분야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DKSH 코리아는 브링스글로벌과 의약품 시장도입 및 온도유지 보안운송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의약품 시장 도입 확장과 온도유지 보안운송 분야에 있어 상호 공동 이익 증진과 함께 전문화된 서비스 확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MOU의 주된 내용은 ▲국내외 헬스케어 제품의 특수 배송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헬스케어 제품의 수출입 업무 및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향정신성 의약품의 보안운송 제공의 기회 공유 ▲온도유지 의약품 보관 서비스 제공의 기회 공유 △기타 양 당사자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진행 등이다. 

양사는 향후 의약품 시장에서의 중요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 생물학적제제 등의 밸리데이션된 온도 유지 배송과 희귀질환이나 난치성 질환에 사용되는 고가의 의약품에 대한 보안운송 인프라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DKSH 헬스케어 이인희 대표는 “DKSH는 이번 브링스글로벌사와의 MOU를 통해 의약품의 시장 확장 서비스에 온도유지 보안운송의 전문성을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DKSH 코리아의 헬스케어 분야에 브링스글로벌의 특수운송 전반에 걸친 서비스가 더해져 상호 성공적인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링스글로벌의 김영석 지사장은 “국내외 보안운송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122여 개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며 “이번 MOU 체결로 DKSH가 가진 아시아 내 시장 확장 서비스의 노하우와 브링스글로벌이 가진 온도유지 보안운송에 대한 전문성이 만나 양사 모두가 헬스케어 영역에서 보다 발전된 역량을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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