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업계서 영업·마케팅 담당...창의적 영업·마케팅 성과 기대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마케팅본부장으로 김혁래 상무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경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일동제약, GSK, 대원제약 등에서 25년간 재직하며 제약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풍부한 전문의약품 영업·마케팅 경험으로 100억원대 대형 품목을 다수 육성한 경험도 높이 평가된다. 

신풍제약은 김 신임 본부장이 제약·마케팅 전문가 영입을 통해 향후 창의적 영업·마케팅 성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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