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화이자의학연구상 최우수 연구논문부분에 "안지오포이에틴-1 인자의 신생혈관 조성 항진 효과"를 입증한 고규영 포항공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이번 논문은 순환기분야 세계 최고 전문의학잡지인 "Circulation Research" 작년 9월호에 게재됐다. 한편 젊은의학자상은 "Inoue ballon을 이용한 경피적 승모판 성형수술"을 연구한 강덕현 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심장내과 조교수가 수상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3회 화이자의학연구상 최우수 연구논문부분에 "안지오포이에틴-1 인자의 신생혈관 조성 항진 효과"를 입증한 고규영 포항공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이번 논문은 순환기분야 세계 최고 전문의학잡지인 "Circulation Research" 작년 9월호에 게재됐다. 한편 젊은의학자상은 "Inoue ballon을 이용한 경피적 승모판 성형수술"을 연구한 강덕현 울산의대 서울중앙병원 심장내과 조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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