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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흉부외과 석학들 한국으로 집합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세계흉벽학회, 6월 13~15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박선혜 기자  |  shpark@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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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승인 2018.05.16  06: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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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흉부외과 석학들이 다음 달 한국에 집결한다.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이사장 오태윤)는 세계흉벽학회(회장 박형주)와 손을 잡고 6월 13~15일 서울성모병원 및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제19차 세계흉벽학회를 국내에 유치하게 돼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로 열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오태윤 이사장(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은 "1968년 학회 창립 이후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한해를 맞이하고 있다"며 "제19차 세계흉벽학회를 국내에서 유치하게 돼, 함께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로 격상된 통합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3일에는 세계흉벽학회가 서울성모병원에서 Live Surgery와 Video Session을, 14~15일에는 양 학회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Scientific Program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대한흉부종양외과학회, 대한중재혈관외과학회, 에크모(ECMO)연구회, 로봇수술연구회, 중증외상연구회, 중환자의학연구회, 하지정맥류연구회 등의 유관 학회가 다양한 학술적 이슈를 다룰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정책특강 △지도전문의 연수교육 △초음파 연수강좌 △의료보험 △체외순환사 연수교육 △간호사 연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국내 의과대학 학생들이 세계적인 석학을 만나 학술적 견해를 나눌 수 있도록 의대생들의 학술대회 참여를 촉진할 예정이다. 

오 이사장은 "현재 각 의대 주임 교수를 통해 참여하고자 하는 의대생 인원을 취합하고 있다. 의대생들은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며 "현재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진 않았지만, 인원 취합 후 향후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고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해 10월 송도에 '올림푸스한국 의료트레이닝센터(K-TEC)'를 공식 오픈한 바 있다. K-TEC은 한국의 보건의료인에게 전문적인 제품 교육과 시연 장소를 제공, 의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공익 시설로, 트레이닝 룸, 대강당, 신제품 쇼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는 이번 MOU를 통해 K-TEC에서 의료기기 사용 교육과정 및 술기훈련 발전을 도모하고 전공의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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